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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9호. 광야교회로부터 얻는 교훈

그런데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수립할 수 있으려면, 그 땅에 기왕에 서 있는 기존 세력들을 축출해야만 합니다. 당시 가나안 땅은 황무지처럼 비어 있는 사막이 아니었습니다. 많은 족속들이 제각기 민족 공동체를 형성하여 나름대로 자기네 방식의 국가를 유지해 나가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이 그러한 곳에 들어가서 새로운 별개의 한 나라를 수립하려면, 필연적으로 생사를 건 전쟁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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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8호. 의무수행에 만전을 기하는 천국백성 ②

오늘도 지난 번에 이어 ‘므나 비유’를 통해서 말씀하신 예수 그리스도님의 교훈을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마태복음에서 이 비유는 ‘달란트 비유’로 나타난다고 했습니다(마 25:14-30). 지난 번 설교의 핵심을 다시 상기해보자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임하는 하나님의 나라는 ‘이미, 그러나 아직(already but not yet)’의 구도를 갖는다는 것을 전제로 그러한 ‘이미(already)와 아직(yet)’의 기간 동안에 교회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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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7호. 의무수행에 만전을 기하는 천국백성 ①

예수님은 천국을 가르치셨을 뿐 아니라 그것의 능력을 드러내기도 하셨습니다. 즉 소경을 보게 하고 앉은뱅이를 일으키고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고 귀머거리를 듣게 하고 죽은 자를 살리신 것 등등의 일들은 바로 이 하나님의 나라를 현시하는 차원에서 하신 것입니다. 인간이 세상을 살면서 불행하게도 소경이 되고 각종 질병에 걸리며 마침내 죽음 가운데로 떨어지는 것은 근본적으로 죄의 권세, 곧 사탄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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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6호. 충성된 삶을 사는 성도 ②

그러면 여기서 반드시 생각해 볼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과연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도에게 요구하시는 충성의 핵심이 무엇일까 하는 데 대한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 이런 저런 여러 가지 말씀들을 가지고 설명할 수 있겠으나, 중요한 핵심은 신실한 제자가 되라고 하신 데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은혜를 입은 성도들이 당신의 제자가 되어 끝까지 충성하기를 원하십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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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5호. 충성된 삶을 사는 성도 ①

그러므로 구원을 이야기 할 때에는 죽어서 영혼이 천당에 간다는 것을 주된 사상으로 삼으면 안됩니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세계의 백성으로서 그에 걸맞게끔 살아간다는 데서 찾아야 합니다. 그러한 세계를 ‘하나님 나라’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높으신 통치권이 막히지 않고 순순히 집행되고 있는 세계가 하나님의 나라요, 곧 교회입니다. 이 나라의 백성이 되려면 예수 그리스도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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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4호. 현세를 사는 원리 ②

원칙적으로 성도는 현세란, 덧없는 세계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세상은 한계가 있으므로 허무한 곳입니다. 그러므로 눈을 들어 소망의 나라를 동경해야 합니다. 현세의 덧없음을 생각하고, 소망의 나라에 눈을 돌리는 것 이상으로, 성도의 삶을 이 생의 유혹으로부터 보호해줄 수 있는 더 유익한 방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금욕주의는 안 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사실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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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3호. 현세를 사는 원리 ①

성경은 기본적인 가르침을 통하여 우리가 지상의 복리를 어떻게 이용하는 것이 좋은가를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성경의 가르침은 오늘날과 같은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있어서 더더욱 중요한 생활의 원리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사는 한, 필수품 이상의 것들, 곧 우리의 삶에 즐거움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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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2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

그러면 하나님의 영광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영광은 하나님의 지혜와 권능에서 나타난 창조 세계에 퍼져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영광은 하나님께서 베푸신 복음의 역사를 통하여 찬란하게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하나님께서는 화해를 바라는 분이시고 그에 따라 인간의 죄를 용서하셨다는 데서 밝히 드러납니다. 하나님은 참으로 당신의 권능과 지혜를 통해서, 그리고 매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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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1호. 성도의 부활 신앙과 확신

옛적에 알렉산더 대왕의 아버지로 잘 알려진 마게도냐의 빌립 2세 대왕은 스스로 겸손해지기 위하여 항상 이 죽음의 문제를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시종 한 명을 특별히 고용했는데, 자신이 일어나는 시간에 맞춰 쟁반에 받쳐든 사람의 해골을 들고 나타나, “빌립이여! 그대도 이처럼 죽을 존재라는 것을 기억하는가!”라고 외치게 했다고 합니다. 물론 유명한 철학자 소크라테스처럼 죽음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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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0호. 영원한 심판과 영원한 생명의 상호성

당시 에드워즈는 무슨 부흥사들처럼 청중을 종교적 최면상태로 몰아넣는 식으로 그렇게 요란을 떨면서 감정을 조장하는 그런 식으로 설교하지 않았습니다. 이미 이전에도 했던 준비한 원고를 조용히 읽어가듯이 설교했습니다. 그런데, 설교를 마치기도 전에 강력한 회개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설교가 진행되는 중인데 사람들은 두려움에 떨며 대대적으로 회개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