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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91호. ‘같은 믿음’에 대한 소고

종교개혁은 다른 차원에서는 신앙고백 작성사라고도 할 수 있겠는데, 이는 당시 거짓 교회였던 로마 카톨릭 교회를 상대로 정통 교회 논쟁을 벌여야 했던 상황 속에서 필수적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개혁자들로서는 자기네가 하고자 하는 교회개혁 운동의 특성상 “그러면 교회가 무엇이냐?”, 혹은 “교회를 성경적으로 어떻게 설명하는 것이 가장 합당한가?” 하는 문제를 피해갈 수 없었는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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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80호. 영생의 소망의 삶

바울의 입장에서 전도란,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들에게 자신의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구원 방식 그 자체였고, 따라서 그것은 최종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가 하나님 나라다운 기풍(氣風), 즉 기상(氣像)과 풍채(風采)를 갖추어 이 세상과 정확하게 구별되는 데서 완성을 이루는 것이었습니다. 개혁교회 성도라면 이 사실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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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79호. 진리와 영생의 현장으로서의 교회

그러면 여기서 ‘복음의 자영업자’ 이야기로 돌아와서, 역사 속에서 개혁된 교회의 신앙고백과 교회정치에 서 있지 않으면, 단언하건대 절대로 교회의 표지를 갖출 수 없는 법이고, 그렇게 표지가 없다면 짝퉁 교회요 거짓 교회일 수밖에 없습니다. 마치 호박에 줄 쳐놓고 수박인양 속이는 것이라고 누누이 말하는 바대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앞에 그렇게도 많은 교회들이 서 있는 것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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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78호. 교회의 지체로서 사는 데 따른 영광

그러면 참된 성화란 무엇인가 할 때, 이는 ‘교회의 성화(Sanctification of Church)’ 또는 ‘교회의 선양(Promotion of Church)’에 이바지하는 데서 참된 의미가 있다는 데 대해서는 그 동안 누누이 이야기해왔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구원을 받는 것은 한 사람 개개인 차원에서가 아니고, 교회라고 하는 공동체 차원에서 그러하다는 것을 잘 깨달으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즉 우리가 통상 사용하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