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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2호. 신약교회의 안식일 준수원리

예수님은 당신이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약간의 설명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고, 이 구원을 풍성하게 누릴 수 있게 하시려고 각종 필요한 율법들을 은혜의 수단으로 주셨습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하나님의 세심한 배려는 신실치 못한 백성들에 의해서 여지없이 짓밟히고 말았습니다.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이 율법을 은혜의 수단으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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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1호. 그리스도인과 재물 ②

요즈음 ‘부자 되는 기법’, 또는 평균 수명 100세 시대를 맞이하면서 ‘은퇴 후의 삶의 대책’과 관련된 내용의 제목들이 신문, 방송, 신간 등을 요란하게 장식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세상의 요란법석 앞에서 소위 성도라고 하는 사람들까지도 덩달아 장단을 맞추고 있습니다. 저마다 돈, 돈, 돈 하면서 돈을 찾아 나섭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인생을 영위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은 저 멀리 뒷전으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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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0호. 그리스도인과 재물 ①

권력과 재물은 서로 무관하게 독자적으로 존립하기 힘든 것이 현실인 것 같기도 합니다. 반드시 원칙은 아니지만 대개의 경우 권력을 얻으려면 재물이 뒷받침되어야 하고, 재물을 얻으려면 또한 권력의 뒷받침을 받아야 합니다. 통상 권력은 국가 형태를 취한 데서 최고의 힘을 드러내는 데, 이때 국가의 영광이 현실적으로 드러나는 것은 돈으로 평가되는 국력입니다. 한 나라의 국력이 높게 평가되는 것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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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9호. 광야교회로부터 얻는 교훈

그런데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수립할 수 있으려면, 그 땅에 기왕에 서 있는 기존 세력들을 축출해야만 합니다. 당시 가나안 땅은 황무지처럼 비어 있는 사막이 아니었습니다. 많은 족속들이 제각기 민족 공동체를 형성하여 나름대로 자기네 방식의 국가를 유지해 나가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이 그러한 곳에 들어가서 새로운 별개의 한 나라를 수립하려면, 필연적으로 생사를 건 전쟁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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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8호. 의무수행에 만전을 기하는 천국백성 ②

오늘도 지난 번에 이어 ‘므나 비유’를 통해서 말씀하신 예수 그리스도님의 교훈을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마태복음에서 이 비유는 ‘달란트 비유’로 나타난다고 했습니다(마 25:14-30). 지난 번 설교의 핵심을 다시 상기해보자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임하는 하나님의 나라는 ‘이미, 그러나 아직(already but not yet)’의 구도를 갖는다는 것을 전제로 그러한 ‘이미(already)와 아직(yet)’의 기간 동안에 교회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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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7호. 의무수행에 만전을 기하는 천국백성 ①

예수님은 천국을 가르치셨을 뿐 아니라 그것의 능력을 드러내기도 하셨습니다. 즉 소경을 보게 하고 앉은뱅이를 일으키고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고 귀머거리를 듣게 하고 죽은 자를 살리신 것 등등의 일들은 바로 이 하나님의 나라를 현시하는 차원에서 하신 것입니다. 인간이 세상을 살면서 불행하게도 소경이 되고 각종 질병에 걸리며 마침내 죽음 가운데로 떨어지는 것은 근본적으로 죄의 권세, 곧 사탄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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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6호. 충성된 삶을 사는 성도 ②

그러면 여기서 반드시 생각해 볼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과연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도에게 요구하시는 충성의 핵심이 무엇일까 하는 데 대한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 이런 저런 여러 가지 말씀들을 가지고 설명할 수 있겠으나, 중요한 핵심은 신실한 제자가 되라고 하신 데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은혜를 입은 성도들이 당신의 제자가 되어 끝까지 충성하기를 원하십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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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5호. 충성된 삶을 사는 성도 ①

그러므로 구원을 이야기 할 때에는 죽어서 영혼이 천당에 간다는 것을 주된 사상으로 삼으면 안됩니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세계의 백성으로서 그에 걸맞게끔 살아간다는 데서 찾아야 합니다. 그러한 세계를 ‘하나님 나라’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높으신 통치권이 막히지 않고 순순히 집행되고 있는 세계가 하나님의 나라요, 곧 교회입니다. 이 나라의 백성이 되려면 예수 그리스도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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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4호. 현세를 사는 원리 ②

원칙적으로 성도는 현세란, 덧없는 세계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세상은 한계가 있으므로 허무한 곳입니다. 그러므로 눈을 들어 소망의 나라를 동경해야 합니다. 현세의 덧없음을 생각하고, 소망의 나라에 눈을 돌리는 것 이상으로, 성도의 삶을 이 생의 유혹으로부터 보호해줄 수 있는 더 유익한 방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금욕주의는 안 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사실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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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3호. 현세를 사는 원리 ①

성경은 기본적인 가르침을 통하여 우리가 지상의 복리를 어떻게 이용하는 것이 좋은가를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성경의 가르침은 오늘날과 같은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있어서 더더욱 중요한 생활의 원리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사는 한, 필수품 이상의 것들, 곧 우리의 삶에 즐거움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