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11일(SATURDAY) ● 웨스트민스터 소신앙고백문답 제005문답 해설과 묵상

오늘날 우상숭배는 사라졌습니까? 골로새서 3장 5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여기서 말하는 우상숭배는 무엇입니까? 사람들이 점점 더 많은 돈을 원할 때 그들은 탐욕의 노예가 됩니다. 탐심이 우상숭배인 이유가 있습니다. 탐심은 하나님보다 돈과 권력과 명예를 더 중요하게 여깁니다. 우리 주위에 이런 사람이 없습니까? 데살로니가전서 1장 9절 말씀을 읽고 바울이 회심한 기독교인의 모습을 어떻게 묘사하는지 알아보십시다. 그런 다음 우리 자신을 비추어봅시다. 

 

2021년 9월 10일(FRIDAY) ● 웨스트민스터 소신앙고백문답 제005문답 해설과 묵상

엘리야처럼 예레미야도 살아계신 오직 한 분 하나님만을 섬기는 선지자였습니다. 예레미야도 유다 백성이 우상을 섬기는 것에 대해 크게 비난했습니다. 예레미야 10장은 사람들이 어떻게 우상을 만드는지를 말합니다. 나무를 베어 우상을 만든 다음 금과 은으로 꾸밉니다. 예레미야 10장 5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우상에 대해 뭐라고 말합니까? 6-7절과 10절에 나오는 우상에 대해서는 어떻게 묘사하는지 알아보십시오. 하지만 11절 말씀까지 찾아보고 앞으로 우상에게 어떤 일이 닥칠지 알아보십시오. 잊지 마십시다. 여기서의 우상은 지금 우리가 하나님보다도 더 귀하게 여기는 모든 것들을 대변합니다.  혹 당신에는 우상이 없습니까? 있다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시겠습니까?

 

2021년 9월 9일(THURSDAY) ● 웨스트민스터 소신앙고백문답 제005문답 해설과 묵상

이스라엘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떠난 적이 많았습니다. 이웃나라의 신을 섬기기도 했습니다. 아합 왕은 아내 이세벨과 함께 바알 우상을 섬겼고 그로 인해 온 백성도 바알을 섬겼습니다. 그러한 상황 때문에 엘리야가 나타나 450명의 바알 선지자들에게 참 신을 증명하자면서 도전했습니다. 양측이 각각 제단을 쌓고 누구의 신이 불을 내릴 수 있는지 겨루었던 것입니다. 열왕기상 18장 26-29절, 37-39절을 통해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확인해 보십시다. 이 사건이 주는 핵심은 이것입니다. 우리는 진정으로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 곧 그분의 십자가와 부활 사건과 그것의 의미를 신뢰하고 있는가, 아니면 여전히 세상을 더 신뢰하고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 당신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2021년 9월 8일(WEDNESDAY) ● 웨스트민스터 소신앙고백문답 제005문답 해설과 묵상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특별한 ‘내 백성’이라고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을 경배할 수 있도록 성막을 짓게 해주셨고 그 안에 십계명 돌판이 들어있는 언약궤를 두게 하셨습니다. 때로는 전쟁을 할 때 언약궤를 매고 가라고도 명령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잊지 말라는 뜻이었습니다. 사무엘 시대가 열리기 직전에 이스라엘은 블레셋에게 패배한 후, 악한 길에서 돌아서기는커녕 오히려 전쟁터에 언약궤를 매고 나갔습니다. 그들은 또 패배했고 블레셋 사람들은 언약궤까지 빼앗아 가고 말았습니다. 언약궤를 부적처럼 여긴 대가입니다. 이러한 모습에서 하나님께 대한 신앙도 미신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지금 당신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2021년 9월 7일(TUESDAY) ● 웨스트민스터 소신앙고백문답 제005문답 해설과 묵상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 경배에서 추락하여 피조물 경배로 떨어지곤 했습니다. 금, 은, 나무로 작은 형상 기타 등등의 우상들을 만들었습니다. 하나님만을 경배하고 우상을 숭배하지 못하도록 이스라엘 민족을 따로 세우셨던 것인데도 말입니다. 시편 115편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이웃 나라의 우상들과 비교합니다. 시편 115편 1-8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우상이 할 수 없는 일이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3절에서 하나님이 하실 수 있는 일은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우상숭배에 대한 성경의 계시는 신약시대로 들어와 그렇게 되는 근원에 초점을 맞춥니다. 골로새서 3장 5절을 읽고, 지금 자신은 혹 어떤 우상에게 사로잡혀 있는가를 살펴보십시다.

 

2021년 9월 6일(MONDAY) ● 웨스트민스터 소신앙고백문답 제005문답 해설과 묵상

신명기 6장 4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첫 사람이 창조되었을 때 그들은 오직 한 분 하나님만 계시다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첫 사람이 죄를 짓게 됨에 따라, 그 죄과가 자손들에게도 전달되어 죄로 물든 상태로 태어나게 된 후로는, 하나님의 계명이 싫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아예 하나님을 믿는 것도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신성에 대한 자각 자체는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계시를 의존하지 않는 한, 진정 어디에서 참 하나님을 찾을 수 있겠습니까? 이사야 45장 18절과 22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지금 우리의 신앙은 어떻습니까? 철저하게 하나님의 계시를 의존하고, 사색하는 데서 도출되는 신앙입니까? 정말 그렇습니까? 

 

2021년 9월 5일(SUNDAY) ● 웨스트민스터 소신앙고백문답 제005문답 해설과 묵상

[제5문] 하나님 한 분 외에 다른 하나님이 있습니까? [대답]  오직 한 분 하나님(신 6:4; 사 44:6; 45:21-22; 고전 8:4-6), 살아 계시고 참되신 하나님만이 계십니다(렘 10:10; 요 17:3; 살전 1:9; 요일 5:20).

여기서는 ‘하나님의 유일성’을 고백하는 동시에 뒤이어 ‘삼위일체’에 대해 고백하는 제6문답과 함께 생각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이곳과 다음의 두 신앙고백문답은 기독교 신앙에서 아주 중요한 교리인 삼위일체를 다룹니다. 신학자들의 일치된 의견에 따르면, 모든 이단과 사이비들의 과오는 대체적으로 불완전한 신관에서 비롯됩니다. 사실 삼위일체 진리는 기독교 신앙에 있어서 아주 중요하지만, 아쉽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삼위일체의 교리는 다음 세 가지로 진술됩니다. 세 위격이 하나이신 오직 한 분 하나님만이 계십니다.  아버지도 하나님이시고, 아들도 하나님이시고, 성신님도 하나님이십니다. 하지만 각 위격은 각각 구별됩니다.

우선 보면, 하나님의 단일성과 복수성 두 진리가 조심스럽게 옹호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단일성은, 하나님은 유일하시다는 데서 보여지고, 복수성이란 하나님께는 삼위가 계신다는 데서 보여집니다. 이것은 인간의 사고방식으로는 이해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호와의 증인’ 같은 그릇된 이단들은 이 삼위일체 교리를 아예 무시합니다. 사실상 세 분의 하나님을 믿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주장하는 자들은 삼위론자가 아니고 일위론자들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은 성부처럼 스스로 존재하는 분이 아닌 피조물이며, 성신님은 성부와 같은 한 위가 아니고 단지 하나님의 능력을 가리키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반면, 몰몬교 같은 다신론적 이단들은 하나님이라고 부를 수 있는 많은 신들이 있다고 믿습니다. 그러면서 신들이 하나의 동일한 본질이거나 본질적으로 동일하다고 믿지 않습니다.

칼빈은 기독교 신앙이 여타의 우상들과의 차이점들 중에서도 가장 결정적인 것은, 기독교의 하나님은 삼위일체시라는 사실 자체라고 했습니다. 비록 삼위일체 교리는 어렵기는 하지만 성경이 명확하게 가르치고 있으므로 잘 배워서 굳게 믿으면서 확신해야 합니다. 삼위일체가 전제되지 않으면 기독교 신앙은 결코 성립될 수 없습니다. 존재론적 삼위일체이시기 때문에 구속사의 경륜 속에서 성부, 성자, 성신께서 각기 독특한 역할을 수행하시사 우리 죄인을 위한 구속을 이루어주신 것입니다. 참으로 성경에서 이 삼위일체만큼 확실하게 가르쳐진 진리도 없으므로, 이 교리에 대한 성경 진리 몇 가지를 살펴봅시다.

첫째, 성경은 참되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은 한 분뿐이심을 분명히 가르칩니다. “여호와께서만 하나님이시고 그 외에는 없도다”(왕상 8:60).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칭하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이 계신다”(고전 8:5-6).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사 44:6).

둘째, 예수 그리스도님도 하나님이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자신 안에 (영원한) 생명을 가졌습니다(요 1:4; 5:26). 그리스도는 어디에나 계십니다(마 28:20). 그리스도는 태초부터 이미 계셨습니다(요 1:1).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과 동일한 사역을 수행하셨습니다. 즉,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어졌습니다(요 1:3). 그리스도께서는 만물을 붙들고 계십니다(골 1:17; 히 1:3). 아들이시지만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동일하게 행하십니다(요 5:19).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으로서의 경배를 받으셨습니다(요 20:28). 아들이시만 하나님으로 불리셨고, 하나님의 속성을 가지셨고, 하나님의 일을 하시고, 더욱이 하나님께만 해당되는 경배를 받으셨으니, 이러한 사실들만 대표적으로 보더라도, 더 이상 하나님 자신이 아니라는 사실을 제시할 수 없는 것입니다.

셋째, 성신님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하나님이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먼저, 교회가 창설되던 비상한 시기에 성신님은 너무도 분명하게 하나님으로 불려졌습니다. “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신을 속이고 땅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 사람에게 거짓말 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행 5:3-4). 여기서 성신님이 하나님의 속성을 지니셨음이 확연합니다. “오직 하나님이 성신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신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고전 2:10). 성신님은 또한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을 행하십니다. “살리는 것은 영(성신)이니”(요 6:63). 또한 성신님은 하나님께만 속한 존경과 경배를 받으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신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마 12:31)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문제를 다음 문답에서 계속 연결하여 살펴보겠습니다.

 

2021년 9월 4일(SATURDAY) ● 웨스트민스터 소신앙고백문답 제004문답 해설과 묵상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죄를 미워하시고 모든 죄를 심판하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매일 죄를 짓고 사니 두려운 마음이 앞섭니다. 아무도 하나님의 심판과 징벌을 대할 용기가 없습니다.그러나 하나님은 선하심이 무궁하시고, 무한하시고 변함이 없으십니다.비록 죄인이며 자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백성의 유익을 위해 일하십니다. 시편 86편 5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하나님은 선하시므로 기꺼이 용서하십니다. 거룩하셔서 죄를 그냥 넘어가지 않으시지만 선하심 때문에 우리 죄를 용서하시려고 독생자를 내어주셨습니다 . 예수를 믿는 모든 자는 하나님의 공의로부터 보호를 받고 징벌 대신 은혜를 받습니다. 시편 34 편 8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시편 106:1절도 읽어보고 느낌을 나누어봅시다.

 

2021년 9월 3일(FRIDAY) ● 웨스트민스터 소신앙고백문답 제004문답 해설과 묵상

경찰관이 강도를 보고도 그냥 지나친다거나, 재판관이 살인자를 무죄로 방면한다면 아주 잘못된 처사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일들과 더불어 갖가지 악이 득세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시편 96편 11-13절에서는 우리가 기뻐해야 할 이유가 있다고 말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을 확증하여, 하나님은 악이 영원히 지속되도록 허용치 않으십니다. 예수님 다시 오실 때 모든 행악자들은 살아있는 자나 죽은 자나 모두 심판을 받아 거기에 상응한 벌을 받을 것입니다. 베드로후서 2장 9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하나님의 공의는 무한하고 무궁하고 변함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심판날에 당신을 어떻게 대우하리라고 생각하십니까?  왜 그렇습니까?

 

2021년 9월 2일(THURSDAY) ● 웨스트민스터 소신앙고백문답 제004문답 해설과 묵상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 보좌 주위에서 하나님을 찬송하는 스랍들을 보았는데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사 6:3)라고 외치고 있었습니다. 요한계시록 15장 4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만민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나님은 온전히 거룩하십니다. 악한 것은 생각하거나 말하거나 행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선하고 옳고 온전합니다. 요한일서 1장 5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거룩'은 성경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입니다. 우리는 바로 그렇게 거룩하신 분의 자녀입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무엇이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