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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07호. 신실한 성도로서의 그리스도인

성도란 이렇게 세상으로부터 구별된 사실, 즉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여하튼 하나님을 향하여 적극적으로 구별된 사실을 떠나서는 정의되지 않습니다. 성도는 세상의 법보다는, 여기서 ‘세상의 법’이란 역사 속에서 펼쳐져 나온 ‘다양한 생활 방식들’이란 의미인데, 하나님의 법을 더 크게 받드는 것이요, 하나님의 법이 가르치는 방도 내에서,  세상의 법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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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06호. 흘러 떠내려 보내지 말라

상기한 원리 때문에 성도가 이 지상에서 올바른 교회, 또는 정통 교회에 속하는 일의 중요성은 가히 구원론적인 근거로 작용하는 것입니다. 한 사람의 성도가 정통 교회에 속해서, 정통 교회를 구현하는 한 기관이나 지체 노릇을 한다는 것은 속된 말로 단순히 ‘교회 생활을 잘한다’ 하는 정도로써 평가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구원 받았다’는 데 대한 증거, 그것도 결정적인 증거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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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05호. 역사적 개혁파 교회의 탄생 소고 ②

오늘날 교회가 너무 밑바닥까지 추락한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는 까닭에 사방에서 교회개혁을 부르짖는 목소리가 일어나는 경향입니다. 하지만 정작 무엇이 올바른 교회의 모습이냐 하는 문제 앞에서는 저마다 자기 목소리를 내는 까닭에, 이런 때일수록 누가 뭐라고 해도 우리로서는 ‘성경이 가르치는 교회’를 지향하겠다 하는 데 대한 결연한 각오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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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04호. 역사적 개혁파 교회의 탄생 소고 ①

그런데 이와 같이 교회의 머리시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워나가시는 교회의 모습에 대한 세부적인 가르침은 창세기에서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체에 걸쳐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성경의 어떤 몇 가지 부분만을 들어서 전체적인 교회의 모습인양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성경의 모든 이론들을 체계적으로 잘 정리한 데서 나온 교회론, 그리고 실제로 그러한 하나님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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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03호. 예레미야의 첫 번째 탄식의 고백 기도 ②

하나님의 참된 종들, 즉 하나님의 참된 성도들의 특징이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폭력을 당한다고 해서 폭력으로 대응하지 않습니다. 협박을 당한다고 해서 말씀을 선포하고 말씀대로 사는 것을 중단하지 않습니다. 오른 뺨을 맞으면 도리어 왼 뺨을 더 내밀고 겉옷을 빼앗고자 하는 사람에게 도리어 속 옷까지도 주는 사람인 것입니다(눅 6:29). 그도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하나님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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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02호. 예레미야의 첫 번째 탄식의 고백 기도 ①

각 탄식의 고백들은 당시 예레미야가 겪었던 정신적 갈등과 물리적 고통이 얼마나 극심했던가를 보여주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여호와를 신뢰하면서 꿋꿋이 여호와의 말씀에 순종해 나가는 불굴의 신앙적 인내와 투지는, 자그마한 유혹 앞에서도 쉽게 무너져 내리면서 급기야 하나님의 교회를 강도의 소굴로까지 만들어버리는 현대 교회의 어용이자 삯꾼 목사들에게 준엄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