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16일 (THURSDAY) ● 웨스트민스터 소신앙고백문답 제004문답 묵상2018년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 보좌 주위에서 하나님을 찬송하는 스랍들을 보았는데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사 6:3)라고 외치고 있었습니다. 요한계시록 15장 4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만민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나님은 온전히 거룩하십니다. 악한 것은 생각하거나 말하거나 행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선하고 옳고 온전합니다. 요한일서 1장 5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거룩'은 성경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입니다. 우리는 바로 그렇게 거룩하신 분의 자녀입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무엇이겠습니까?

2018년 8월 15일 (WEDNESDAY) ● 웨스트민스터 소신앙고백문답 제004문답 묵상2018년

하늘의 별이 떨어지지 않는 이유를 아십니까? 과학의 법칙이 우선입니까? 그러한 법칙을 제정하신 하나님의 능력이 우선입니까? 하나님은 당신의 그 무한하신 능력으로 모든 피조물을 질서정연하게 운행하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무한하고 무궁하므로 소멸하거나 줄어들지 않습니다. 예레미야 32장 17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하나님께 불가능한 것이 있습니까? 다니엘 4장 35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것을 막을 자가 있습니까? 그렇다면 어떻습니까? 지금 중요한 것은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는 모습이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행여라도 그렇지 않아도 될 이유가 있는 것처럼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2018년 8월 14일 (TUESDAY) ● 웨스트민스터 소신앙고백문답 제004문답 묵상2018년

로마서 11장 33절과 시편 147편 5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하나님은 어떤 상황에서나 최선의 방법이 무엇인지 아시며 그분의 말씀은 지혜의 극치이므로 온전히 신뢰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지혜가 무한하고 무궁하고 불변함을 알기에 그분의 말씀인 성경이 완전한 진리임을 알 수 있습니다. 시편 19편 7-9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솔직히 고백해봅시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정말로 믿고 신뢰하십니까?

2018년 8월 13일 (MONDAY) ● 웨스트민스터 소신앙고백문답 제004문답 묵상2018년

요한복음 4장 24절과 디모데전서 1장 17절에서 하나님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하나님은 영이시고 우리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만물의 창조주시며 결코 피조물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영원하셔서 시작도 없고 끝도 없습니다. 시편 102편 24-27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하나님은 무한하셔서 한계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동시에 어디에나 계십니다. 솔로몬 왕은 하나님의 성전은 하나님을 용납지 못한다는 걸 알고 기도를 드립니다. 열왕기상 8장 27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하나님은 완전하시므로 변할 수 없습니다. 말라기 3장 6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하나님은 무한하시고 무궁하시고 변함이 없습니다. 그분의 사랑, 거룩함, 권능도 무한하고 무궁하고 불변합니다.

2018년 8월 12일 (SUNDAY) ● 웨스트민스터 소신앙고백문답 제004문답 묵상2018년

[질문]: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대답]: 하나님은 신이십니다(신 4:15-19; 눅 24:39; 요 1:18; 4:24; 17:29). 그분의 존재와(출 3:14; 시 115:2-3; 딤전 1:17; 6:15-16) 지혜와(시 104:24; 147:5; 롬 11:33-34; 히 4:13; 요일 3:20) 권능과(창 17:1; 시 62:11; 렘 32:17; 마 19:26; 계 1:8) 거룩하심과(사 6:3; 57:15; 벧전 1:15-16; 요일 3:3; 계 4:8; 15:4) 의로우심과(창 18:25; 출 34:6-7; 신 32:5; 시 96:13; 롬 3:5, 26) 선하심과(시 100:5; 103:5; 마 19:17) 인자하심과(출 34:6; 시 107:8; 롬 2:4) 진실하심은(신 32:4; 시 86:15; 117:2; 히 6:18) 무한하시며(왕상 8:27; 시 139:7-10; 145:3; 147:5; 렘 23:24; 롬 11:33-36) 무궁하시며(신 33:27; 시 90:2; 102:12, 24-27; 계1:4, 8) 불변하십니다(시 33:11; 말 3:6).

“하나님은 영이시니”(요 4:24)라고 말씀하신 분은 바로 예수님이셨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라고 말할 때, 가장 대표적으로는 하나님은 다른 만물과 구별된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볼 수 있는 방법은 간접적 방법입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만물에 서 ‘반영된 것’을 통해서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하나님은 어떤 속성들을 가지셨습니다. 하나님은 무한하시나 인간은 그렇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무궁하시나 인간은 그렇지 못합니다. 이러한 속성들은 하나님께만 있기 때문에 ‘비공유적 속성’이라고 합니다. 동시에 하나님께서는 인간과 함께 공유하시는 속성들을 지니셨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자기를 닮도록 하려고 그러한 속성들은 주셨기 때문에 ‘공유적 속성’이라고 부릅니다. 이상을 전제하고, 신앙고백문답의 가르침을 두 가지로 이해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첫째로, 하나님이 영이심이 분명한데 왜 성경에는 이따금씩 하나님께서 신체를 지닌 분이신 것처럼 말하고 있습니까? 여호수아 4:24에는 ‘주님의 손’, 열와기상 15:5에서는 ‘주님의 눈’ 등의 표현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출애굽기 24:10에는 모세와 다른 자들이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보았다’가고 했으며, ‘그 발 아래는 청옥을 편 듯하다’(출 24:10)라는 등등의 표현도 있습니다. 하지만 의심할 여지없이 이러한 표현들은 하나님을 우리 인간 수준에 맞추어 의인화하여 표현한 데 불과합니다. 성경의 여러 곳에서 사람의 모습을 하신 하나님의 출현이 언급되고 있으며, 그래서 사람들은 실제로 본 그대로 하나님을 묘사했습니다. 성경은 그러한 이유까지 설명해줍니다. 영적 실체인 천사들이 인간의 모양으로 자신을 드러내실 때에, 필요한 경우 그리스도께서도 그러한 현현 형태를 취하셨습니다(창 18:1-5, 16-25 등등). 칼빈은 이러한 모습을 가리켜 ‘신인((神人)이신 그리스도께서 장차 지상에 나타나실 것에 대한 서막’이라 해석했습니다. 그리하여 지금 주님은 분명 하나님이시지만, 동시에 그는 참된 인성을 가지셨으므로, 지금도 손, 발 등의 신체를 갖고 계십니다.

둘째로, 하나님은 불변하는 분이시라고 선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어떤 경우에는 마치 변하시는 것처럼 말하는가 하는 문제됩니다. 창세기 6:6에서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라는 한 말씀은 대표적입니다. 사람이 후회할 때는 실제로 마음을 고쳐먹습니다. 하지만 성경이 하나님에 대하여 이와 같이 말할 경우에는, 항상, 사실상 인간이 먼저 변했다는 것을 전제합니다. 인간은 하나님에 대한 태도와 관계에 있어서 변합니다. 인간에게 일어난 이 변심으로부터, 인간을 대하시는 하나님의 태도에 변화가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변화는 하나님께 있는 것이 아니고 실상은 인간에게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항상 거룩하시므로, 인간이 하나님을 거스려 범죄할 경우 그들은 하나님이 죄에 대해서 가지시는 거룩하신 진노에 처해지게 됩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부인할 수 없으시므로 항상 불변하십니다(딤후 2:13). 즉, 자신이 행하시는 일들과 관련하여 마치 마음을 바꾸신듯이 표현된 것은, 그만큼 인간의 불충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은혜를 저벌고 악하게 될 때 하나님은 필연적으로 슬퍼하시게 됩니다. 하지만 하나님 자신의 불변하신 거룩성을 고려할 때 하나님은 결코 변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2018년 8월 11일 (SATURDAY) ● 웨스트민스터 소신앙고백문답 제003문답 묵상2018년

마태복음 7장 24-27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모래 위에 집을 짓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대충 생각하지 말고, 자신에게 비추어서 진실되이 생각해 봅시다. 하나님의 말씀을 뻔히 알면서도, 정작 실행치 않는 사람은 여간 어리석은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정말로 알고, 그래서 사랑하고 있다면, 예수님이 원하시는 대로 하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알 수 있으려면 성경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우리에게서 무엇을 원하시는지 알려줍니다. 디모데후서 3장 16-17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지금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무엇을 원하신다고 생각하십니까?

2018년 8월 10일 (FRIDAY) ● 웨스트민스터 소신앙고백문답 제003문답 묵상2018년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 무엇을 믿을 것인지 가르쳐줍니다. 또한 율법을 통해서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도 일깨워줍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도저히 지킬 수 없음을 깨닫습니다. 이 난관 때문에 절망에 빠진 우리를 구해줄 분이 필요합니다. 성경은 그러한 구세주가 바로 예수님이시라는 것을 알려주되, 어떤 식으로 우리를 구원해 주셨는가를 보여주며, 따라서 예수님을 적극 신뢰하라고 요구합니다. 일단 믿기 시작하면 예수님께서 불쾌해 하실 일은 하기 싫어집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읽음으로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기에 온 힘을 기울여야겠습니다. 시편 119편 9절과 11절 말씀을 읽고 깨달음을 나누어 봅시다.

2018년 8월 9일 (THURSDAY) ● 웨스트민스터 소신앙고백문답 제003문답 묵상2018년

성경은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가 어떤 분이신지, 백성을 위해 어떤 일을 하셨는지 보여주는 방식으로 하나님을 알려줍니다. 성경의 저자는 다양하지만, 진리는 공통적인데 하나님께서 아들을 통해서 구원을 베푸신다는 내용입니다. 이것은 성경 전체를 흐르는 한결같은 사상입니다. 구약은 오실 구속주를 바라보고 신약은 오신 구속주를 묵상합니다. 디모데후서 3장 15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성경은 우리를 지혜롭게 해서 이끄는 목적지는 어디라고 합니까? 요한복음 5장 39절에서 성경의 내용이 누구를 증언한다고 합니까? 요한은 자신이 성경을 기록한 목적에 대해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요한복음 20:31절에서 답을 알아봅시다.

2018년 8월 8일 (WEDNESDAY) ● 웨스트민스터 소신앙고백문답 제003문답 묵상2018년

하나님은 율법서를 통하여 자신을 계시하시면서 백성이 순종해야 할 법들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지키기 힘들다는 것을 압니다. 단 하루도 온전히 지킬 수 없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죄책감을 느낍니다.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주실 때 이미 우리의 처지가 그렇다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렇다면 왜 주셨을까요? 처음부터 하나님은 죄의 용서를 위해 독생자를 주시려고 계획하셨는데, 인간은 자신이 죄인인 것을 깨닫지 못하면, 아예 구원자를 필요로 한다는 것조차도 몰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율법을 통해 죄인임을 깨달아야 했던 것입니다. 로마서 7장 7절에서 바울은 어떻게 자신의 탐심죄를 깨달았습니까? 갈라디아서 3장 22절 말씀도 보십시오. 인간에 대해 뭐라고 말하며, 왜 성경을 주셨다고 말합니까?

2018년 8월 7일 (TUESDAY) ● 웨스트민스터 소신앙고백문답 제003문답 묵상2018년

욥기 11장 7절과 로마서 11장 33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하나님이 직접 보여주시지 않는 한 우리로서는 하나님을 알 길이 없습니다. 성경은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는 도저히 알 수 없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말해줍니다. 따라서 성경이 말하는 것이야말로 하나님에 대한 참된 지식임을 믿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해 참된 것을 말하는지 아닌지 분별하는 방법은 그것이 성경에 근거하는지 찾아보는 것입니다. 하지만 두루뭉실하게 대충대충하는 식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성경 전체의 사상과 일치해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역사 속에서 교회가 공통적으로 고백해 나온 신앙고백입니다. 각 신앙고백들의 특징을 아는대로 이야기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