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앙고백문답 묵상(2016-02-05 FRIDAY)

성신의 역사를 통해서만 하나님의 구원을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은 하늘과 땅을 뒤섞을 수 없을 만큼 절대적인 진리이지만, 이 진리를 애절한 심정으로 의지하는 성도는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요한복음 5장 39-40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당시 유대인들은 성경을 연구했던 사람이었고, 이때 성경은 예수님이 구원자라는 것을 명백하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예수님께 오기를 거부했는데, 이는 결국 성신의 효과적인 부르심으로 입지 못한 때문입니다. 로마서 8장 5-6절 말씀도 보십시오. 우리는 성경을 열심히 공부하고, 때로는 지나칠 정도로 깊이 파고들지만, 정작 성신께서 진정한 깨달음을 준다는 진리에 대해서는 무의식적으로 외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최근에 당신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5:40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롬8:5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롬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오늘의 신앙고백 문답 묵상(2016-02-04 THURSDAY)

구원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구원받을 수 있는지를 확실하게 이해해야 합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죄인인 인간으로서는 구원의 진리를 파악할 수 없으로 하나님의 도움을 입어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2장 14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하지만 이 세상의 임금인 사탄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보지 못하게 하려고 온갖 방법을 다 사용합니다. 고린도후서 4장 4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하지만 성신께서 효과적인 부르심을 베푸시게 되면, 우리의 마음에 내적인 조명이 일어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죄로부터 해방시킬 구원자로서 다름 아닌 예수님을 유일한 분으로 보내신 것을 깨닫게 됩니다. 고린도후서 4장 6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이란 무슨 의미인가에 대해 서로 나누어봅시다.

고전2:14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의 앉은 것을 보시고
고후4:4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고후4:6 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오늘의 신앙고백 문답 묵상(2016-02-03 WEDNESDAY)

당신이 수영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갑자기 누군가가 “내가 널 구해줄께!”라면서 당신을 막무가내로 끌어낸다면 좋으시겠습니까? 물론 아닙니다. 위험하지도 않는데 그렇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처럼 죄의 끔찍한 실상을 깨닫지 못하고서는 누구도 구원자를 원하지 않을 것입니다. 통상 사람들은 죄를 위험하다고 생각하기는커녕 오히려 즐기는 편입니다. 요한복음 3장 19절을 읽어보십시오.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인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성신께서 "효과적인 부르심"의 역사를 베푸시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구원자를 절실히 필요로 하는 비참한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시는 것임에 다름이 아니기도 합니다. 이렇게 하시는 총체와 관련하여 요한복음 16장 7-8절 말씀에서 죄란 무엇을 가리키는 것입니까? 지난 30주 전에 보았던 제1문답에 따르면, 결국 우리의 인생 전체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는 삶으로 바뀌지 않는 것 자체가 죄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봅시다.

요3: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요16:7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요16: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오늘의 신앙고백 문답 묵상(2016-02-02 TUESDAY)

저녁상을 다 차린 후 엄마는 뜰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을 부릅니다. “저녁 다 됐다.”라는 말을 들을 때 어떤 아이는 즉각 들어오지만 어떤 아이는 들은 척 만 척 합니다. 지금 효과적인 부름을 설명하려고 이 예를 들었습니다. “효과적”이라는 말은 의도한 일이 반드시 일어나는 것을 말합니다. 효과적인 부르심이 있으면 반드시 거기에는 응답이 있습니다. 그래서 부르신 목적에 맞는 일을 하게 됩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13-14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여기서 하나님의 구원해 주시는 은혜가 최종적으로 우리에게서 효력을 일으키는 수단에 대해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그러면 왜 하필 그런 수단이 필요한 것입니까?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한 가지에 대해서만 집중적으로 이야기 해봅시다.

살후2:13 주께서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에 관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이니
살후2:14 이를 위하여 우리의 복음으로 너희를 부르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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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01호. 예레미야의 시대에 대한 구속사적 고찰

여기서의 산당은 우상을 숭배하는 산당이 아니라, 예루살렘에 성전이 세워지기 전까지 묵시적으로 가나안 땅 전역 곳곳에서 시행되고 있었던 ‘여호와를 경배하는 산당’이었습니다. 이 여호와의 산당은 사사시대 때 실로에 있던 성막이 블레셋의 공격을 당해 급히 해체되어 사방으로 흩어질 수밖에 없었던 상황에 따라, 향후 도처에서 여호와를 경배하는 임시 수단으로 세워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