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12일(TUESDAY) ● 웨스트민스터 소신앙고백문답 제036문답 해설과 묵상

사람은 대체적으로 윗사람이 아랫 사람인 자신을 헌신적으로 사랑한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에 말로 다할 수 없는 행복을 느끼기 마련입니다. 그처럼 의롭다 함을 받은 성도의 입장에서 누리는 큰 유익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확신'이고, 그로 말미암은 안전감과 기쁨입니다. 이신칭의는 하나님의 법정에서 일어난 명백한 '판결'이므로 향후 어떠한 상황에서도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성도가 죄에 반복적으로 떨어진다 할지라도, 이것은 취소되거나 변개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경험상으로 확실히 성도는 습관적이고 고의적인 죄에는 빠질 수 없는 존재입니다. 이는 성도는 이미 벌써부터 하나님과 화평을 실제로 누리고 있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5:1의 선언을 염두에 두고, 이 진리가 자신에게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경험되고 있는지 고백해 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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