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8일(WEDNESDAY) ● 웨스트민스터 소신앙고백문답 제005문답 해설과 묵상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특별한 ‘내 백성’이라고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을 경배할 수 있도록 성막을 짓게 해주셨고 그 안에 십계명 돌판이 들어있는 언약궤를 두게 하셨습니다. 때로는 전쟁을 할 때 언약궤를 매고 가라고도 명령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잊지 말라는 뜻이었습니다. 사무엘 시대가 열리기 직전에 이스라엘은 블레셋에게 패배한 후, 악한 길에서 돌아서기는커녕 오히려 전쟁터에 언약궤를 매고 나갔습니다. 그들은 또 패배했고 블레셋 사람들은 언약궤까지 빼앗아 가고 말았습니다. 언약궤를 부적처럼 여긴 대가입니다. 이러한 모습에서 하나님께 대한 신앙도 미신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지금 당신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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