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13일(FRIDAY) ● 웨스트민스터 소신앙고백문답 제001문답 해설과 묵상

바벨론 왕 벨사살의 조상에게 이상한 일이 일어났었습니다. 당시 느부갓네살은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왕이라면서 자만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경고를 받고도 돌이키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7년간 나라를 빼앗겼고 그 동안 동물처럼 살고 나서야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그러한 역사적 사실을 벨사살은 부정했습니다. 자신의 쾌락을 위하여 심지어 하나님의 성전에서 약탈해온 잔으로 술을 마셨습니다. 어느 날 밤 벨사살의 궁정 벽에 한 손이 나타나 무언가를 쓰자, 놀란 벨사살은 다니엘을 불러 그 뜻을 물었습니다. 다니엘은 벨사살의 조상이 겪었던 일을 상기시켰습니다. 그날 밤 바사가 바벨론을 함락했고 벨사살은 죽임을 당했습니다(단 5장). 교만의 대가에 대한 실례를 들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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