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3일(MON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39주차(104문답)

‘네 부모를 공경하라’고 한 제5계명은 마치 어린이들을 위한 계명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어떤 나이든지 우리 위에는 항상 누군가가 있습니다. 아내는 남편의 권위 아래 있습니다. 직업인 상사의 권위 아래 있습니다. 군인은 사령관의 권위 아래 있습니다.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대통령과 왕조차도 그들 위에는 입법자나 자문위원회가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장로들의 권위 아래 있고, 성도들 모두는 하나님의 권위 아래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규정하신 인간관계입니다. 하나님께서 규정하신 것이므로 우리로서는 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복종해야 합니다. 제5계명은 하나님에 관한 계명과 사람들에 관한 계명 사이의 다리 역할을 합니다. 부모, 선생, 직장 상사, 장로 등등 우리 위에 있는 사람들을 공경함으로써 하나님을 영예롭게 합니다. 베드로전서 2장 13절로 17절 말씀을 읽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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