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3일(WEDNES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30주차(80-82문답)

그리스도께 대한 신앙을 품고 있는 사람만이 성찬에 참여합니다. 자신의 죄로 슬픔에 싸이지만, 동시에 그 허물이 가려졌음을 아는 사람입니다. 시간이 갈수록 신앙이 자라 더 나은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지은 죄를 슬퍼하는 만큼, 상대적으로 죄의 용서를 기뻐하고, 그러므로 다시는 같은 죄를 짓지 않기로 결심합니다. 성찬에 참여할 때마다 주님을 향한 감사가 늘어나고 그분을 위해 할 일이 무엇일까 찾게 됩니다. 죄에 대한 용서가 크게 느껴지면 느껴진 만큼 그분을 위해 사는 것을 더욱 소망하게 됩니다. 에베소서 4장 30절로 5장 2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Posted in 오늘의 신앙고백묵상.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