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5일(FRI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26주차(69-71문답)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의 신실한 증언자라는 이유로 재판정에 섰습니다. 예수님을 질투했던 예루살렘의 바로 그 유대인들이 바울을 체포한 것입니다. 바울은 먼저 자신이 어떻게 신자가 되었는지 설명했습니다. 예수 믿는 자들을 잡아들이러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서 예수님은 큰 빛을 비춤으로써 그를 눈멀게 했습니다. 아나니아라는 사람이 예수님의 명령에 따라 바울에게 와 자초지종을 설명하면서 믿는 자가 되어 예수님을 섬기라며 말합니다. “이제는 왜 주저하느뇨 일어나 주의 이름을 불러 세례를 받고 너의 죄를 씻으라”(행 22:16).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백성의 죄를 씻기시는 세례의 축복을 보여주셨습니다. 바울은 디도에게 이를 설명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 것은 “하나님의 자비에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도다.” 세례가 보여주는 축복을 통해 성신께서는 새 생명을 주시고 거룩한 삶을 약속하십니다. 디도서 3장 4절로 7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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