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13일(SATUR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27주차(72-74문답)

오늘날 누가 세례를 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합니다. 믿음 안에서 죄를 용서받은 걸 스스로 인식하는 사람만 세례 받아야 한다는 사람도 있고(주로 침례교), 옛 언약에서 아이에게 할례를 행한 것처럼 새 언약에서도 믿는 가정의 아이에게는 세례를 베풀어야 한다는 사람도 있습니다(주로 장로교). 하지만 세례 그 자체는 구원의 수단이 아니라는 점을 생각하면 해답은 쉽게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사도행전 2장 38절로 41절을 읽어보고, 이 문제에 대해 교회원들과 좀 더 심도 깊게 토의해 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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