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11일(THURS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27주차(72-74문답)

구약시대에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특별한 나라로 구별되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약의 표로 할례를 명령하셨습니다. 따라서 이방인이 하나님 백성의 대열에 끼기를 원할 때에는 할례를 받아야 했습니다. 그러한 이스라엘이 상징하고 있던 바를 성취하신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신 후 제자들에게 만백성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습니다. 그 동안 할례는 이스라엘인을 다른 백성과 구별하는 것이었지만, 이제 이스라엘의 경계가 무너졌으므로 더 이상 필요치 않습니다. 그 대신 세례를 명령하셨습니다. 이제 새로운 언약의 표시는 세례입니다. 갈라디아서 5장 6절, 로마서 10장 11절로 13절, 고린도전서 12장 13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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