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1일(MON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26주차(69-71문답)

하나님이 당신의 백성에게 베푸시는 일이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의 죄를 용서하고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키고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살리는 일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 안에 오셔서 마음 안에 거하는 성신도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세례는 우리의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세례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약속을 생각나게 하고 그분의 약속이 신자 개개인에게 적용된다는 확신을 줍니다. 물은 몸을 씻어 깨끗케 하는데 사용합니다. 인간의 마음은 죄로 얼룩져 있습니다. 이 마음을 씻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그리스도께서 오셨습니다. 그리하여 자신이 십자가상에 이것을 이루셨다는 것에 대해 믿음으로 나아오는 사람의 마음을 피와 성신으로 깨끗하게 해주겠다는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에 따라 세례를 제정하셔서 그 약속의 확실함을 증명해주셨습니다. 마태복음 3장 11절에 나오는 세례 요한의 말과 베드로전서 3장 21절과 22절을 읽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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