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20일(WEDNESDAY) ● 웨스트민스터 소신앙고백문답 제011문답 해설과 묵상

에스더 7장을 읽어보십시오. 당시 관례상 앞서 내린 왕의 조서는 취소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왕은 해결책으로 새로운 조서를 내려, 바사 전역의 유대인들이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무기 소지를 허락했습니다. 결국 유대인을 죽이기로 한 바로 그 날에 오히려 대적들은 죽임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사건이 정리되면서 모르드개는 하만의 자리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에스더서는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한 실례에 불과합니다.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선한 일들이 일어나도록 모든 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섭리 신앙은 우리를 겸손케 해주고, 우리를 인내할 수 있게 해줍니다.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있다는 확신 이상으로 성도에게 위로가 되는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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