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0일(WEDNES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24주차(62-64문답)

우리가 의(義)를 위해 무언가를 행했다고 생각할 때가 있지만, 사실상 가장 좋은 것이라 할지라도 죄로 얼룩져 있습니다. 신명기 28장에는 죄에 대한 저주의 목록들이 나옵니다. 하나님을 즐거워하지도 않고 전심으로 섬기지 않은 결과로 그렇게 기록된 것입니다. 그런데 굳이 그렇게 적극적인 심판은 아니라 할지라도 혹시 나 자신에게도 해당되는 말은 아닙니까? 예배에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합니까? 자신의 삶이 고달프다고 불평하지는 않습니까? 옆에 있는 지체가 생활이 어렵다고 해서 귀찮아지지는 않습니까? 이사야서 64장 6절, 53장 6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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