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18일(FRI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19주차(50-52문답)

우리에겐 위로가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셔서 박해자들을 심판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됩니까? 우린 죄를 짓지 않았습니까? 우리도 심판을 받지 않을까요? 우리 모두 죄인이고 나도 예외는 아닙니다. 나는 매일 죄를 짓습니다. 마음 안에 죄성이 숨어있다는 것도 잘 압니다. 그러면,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는 것에 대해 고민되지는 않습니까? 신앙고백문답은 그리스도를 나의 구원자로 믿는 믿음이 있다면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선포합니다. 성경도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심판하러 오실 분이 모든 심판과 형벌을 스스로 지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도다”(롬 8:1). 갚아야 할 아무런 빚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갚으셨으므로 이제 그 문제는 종결되었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8장 31절로 34절, 디도서 2장 13절과 14절 말씀을 읽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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