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14일(MON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19주차(50-52문답)

고대 세계에서는 왕의 우편에는 왕이 가장 신뢰하는 권력자가 앉았습니다. 왕은 그와 국사를 논의하고 그의 충언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그는 왕의 뜻을 행하기 위해 왕의 모든 권세를 가지고 출입했습니다. 이와 같은 배경 하에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으신 바를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승천하신 그리스도께서는 아버지의 우편에 앉아 교회의 머리로서 아버지가 뜻하시는 모든 일을 행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교회의 머리이자, 주와 통치자로 삼으셨습니다. 골로새서 1장 18절로 20절을 읽어보십시오. 그리스도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이시기도 합니다. 지상의 모든 국가, 일상생활 등등 이 지상에서 일어나는 일은 모두 자기 백성의 유익을 위한 것입니다. 사도행전 2장 34절로 36절, 베드로전서 3장 22절의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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