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12일(SATUR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18주차(46-49문답)

예수님은 완벽한 구원자이십니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위로를 빼놓는 일이 없습니다. 지상에서 죄와 씨름할 때, 타락한 세상에서 슬프고 어려운 일을 겪을 때, 기타 등등의 때에 언제나 우리의 위로자가 되셔서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죄를 위해 죽으신 구원자가 아버지 오른편에 앉아 우리를 대언해주고 계십니다. 우리가 주님의 사역을 위해 일하면서 반대와 방해에 맞닥뜨릴 때, 먼저 알아야 할 것은 그러한 모든 상황 속에서도 확실히 전능하신 주님께서 모든 것을 다스리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비록 우리는 죄로 저주받은 이 세상에서 고통을 받지만, 이 지상생활이 곧 끝날 것을 알기에 부활하신 주님의 재림을 기다립니다. 그러기까지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위로를 주시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4장 12절로 18절과 16장 5절로 7절을 읽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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