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17일(TUES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15주차(37-39문답)

지상에 존재한 모든 인간들에게 하나님의 죄에 대한 진노가 임했습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께 반역하는 죄인입니다. 예수님께서 고난을 받으실 때, 특히 십자가 위에 계실 때,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가 예수님께 떨어졌습니다. 

예수님은 성자이므로 그분의 고난과 죽음은 세상 모든 죄인들의 죄를 갚기에 충분합니다. 그러나 성경이 우리에게 말하는 바는 예수님이 십자가 형을 받을 때 그분의 백성을 위해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자에게 일정 수의 사람들을 주셨습니다. 요한복음 6장 37절로 39절을 읽어보십시오.

예수님은 그의 백성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행하러 오셨습니다. 그 필요한 일에는 그들의 죄와 그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를 자신이 떠맡는 것도 포함됩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목자라 하시고 그의 백성들을 양이라 부르셨습니다. 그의 양들을 위해 죽으실 것도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0절 14절로 15절을 읽어보십시오.  

예수님께서는 백성들의 죄의 대가를 지불할 모든 일을 하셨을 뿐 아니라 그분께서 얻어 주신 구원을 백성들이 확실히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일을 행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성신을 주시고 성신은 그들에게 영적인 삶을 주십니다. 그러면 백성들은 회개하고 믿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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