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1일(WEDNES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11주차(29-30문답)

대부분의 사람들이 세상의 모든 종교가 사실은 이름만 달리한 하나의 신을 섬긴다고 믿습니다. 서로 다른 종교라도 저마다 천국에 도달할 수 있는 고유의 방도를 가지고 있으며 어떤 특정한 방식이 다른 방식보다 그 효력 면에서 더 낫거나 못한 것은 아니라고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의 내용이 아니며 하나님의 말씀이 가르치시는 바도 아닙니다. 하나님과 화목해지고 천국의 확신을 갖게 되는 길은 오직 한가지뿐으로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제공하신 구세주를 믿는 믿음으로만 가능합니다. 예수님께서 천국으로 돌아갈 준비를 마치시고 제자들에게 명하시기를, 땅끝까지 가서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당신과 당신의 가르침을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사람이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이 세상에 그것 말고는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아드님이 인간의 모습으로 태어나셨을 때부터 ‘예수’라는 이름을 지어주셨습니다. 왜냐하면 그 아드님께서만 유일한 구세주이시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 4장 11절로 12절과 17장 30절로 31절을 읽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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