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8월 04일(TUES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107문답

주기도문의 마지막 간구에서 '나라'라고 한 것은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세계를 가리킵니다. 이것은 아버지께 속한 나라, 즉 하나님께서 절대적 선한 군주로서 통치하시는 나라인 것이고, 어떠한 경우에도 중단되거나 단절되지 않으면, 어떠한 세력도 그리고 어떠한 식으로든 훼방을 놓을 수 없습니다. 성도는 의당히 이러한 나라의 충만한 출현과 영원한 발전을 위하여 기도하여야 하는데, 왜냐하면 성도는 모름지기 이 나라의 백성으로, 이 나라가 소유한 모든 축복을 영원무궁토록 향유하게끔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기도는 사실상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라고 하신 바와 맥을 같이 합니다. 이렇게 기도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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