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7월 28일(TUES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106문답

이따금씩 '시험에 빠진 성도'를 대할 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시험의 모습에는 자신이 받은 구원에 대해 의심을 품는다거나, 성도로서 명백히 해서는 안 되는 죄에 빠진다거나, 다른 지체들과의 관계에서 공연히 불협화음을 일으킨다거나 기타 등등의 여러 형태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대체적으로 기도생활이 그쳐진 데서 원인이 되기도 하고, 또는 그렇기 때문에 기도생활을 저버리게 되기도 합니다. 결국 시험을 벗어나는 최상의 해결책은 '기도하기' 그 자체입니다. 물론 습관적이거나 형식적인 기도일 경우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할 것은 자명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시험을 극복한 경험이 있다면 각기 경험담을 이야기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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