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7월 16일(THURS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104문답

사도 바울은 밀레도에서 에베소 교회 장로들에게 한 고별사에서 '받는 자보다 주는 자가 더 복되다'고 했습니다(행 20:35). 이러한 그의 생각은 자신의 것을 아끼지 않고 다른 사람을 돕고 싶어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기꺼이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자극이 되어줍니다. 빌립보서 4:19을 읽어봅시다.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바울이 성신의 감동에 따라 훗날 성경이 되어질 편지에서 이러한 확신을 피력할 수 있었던 것은, 빌립보 교회가 자신에게 도움을 베풀어 준 사실에서 보듯이, 그들이 이러한 일에 열심을 내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실로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하기로 하고, 오늘 시급히 실천해야 할 사랑의 구제에 열심을 내는 사람이라면, 그는 참으로 신앙이 돈독한 사람이요, 하나님의 백성답게 사는 사람이겠습니다. 이렇게 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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