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7월 11일(SATUR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103문답

사도행전 21:7-14을 읽어봅시다. 제자들은 바울을 염려하여 그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것을 극구 만류하였지만, 바울은 끝내 결심을 꺾지 않았습니다. 바울이 잘못될 것을 뻔히 아는 입장에서, 제자들로서는 바울을 만류할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바울은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해서라면 자기 하나쯤이야 어떻게 되어도 상관없다는 신앙이 아주 투철한 사람이었습니다. 결국 이 부분은 "저가 권함을 받지 아니하므로 우리가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이다" 하는 마음으로 결론지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복음 때문에 생명이 위협을 받는 이러한 상황에 직면해 본 적이 있습니까? 혹 장차 있게 될 경우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왜 그렇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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