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6월 22일(MON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101문답

주기도문의 첫 번째 간구는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옵소서'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은 하나님의 인격을 대표하는 것입니다. 시편 96:8을 읽어봅시다. 성도의 신앙생활에서 가장 범하기 쉬운 잘못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사용하는 경우를 들 수 있습니다. 우리는 통상 육신의 아버지라 할지라도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않는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사실상 하나님의 이름을 얼마나 함부로 사용하는지를 절실히 깨닫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옵소서'라고 기도할 경우, 자기 자신부터가 하나님의 이름을 존중히 여기겠다는 데 대한 일종의 약속도 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 문제 앞에서 혹 걸리는 부분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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