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6월 20일(SATUR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100문답

일반적으로 기도는 혼자서 하는 것이 보편적이지만, 기독교의 기도는 '다른 사람과 함께 기도하고 다른 사람을 위하여 기도한다'는 데서 다시 한 번 세상 종교와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서 하는 기도에 대해 '중보 기도'라고 칭하고, 다른 사람과 함께 하는 기도에 대해서는 '합심 기도'라고 칭합니다. 중보 기도는 주로 합심 기도의 형식을 취하지만, 개인 기도의 형식 속에서도 능히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개인 기도에 잘 훈련된 성도는 자신의 문제를 넘어 함께 지체가 된 성도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게 되는데, 이는 아주 성숙한 믿음에서만이 가능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차원의 기도에 열심을 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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