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6월 16일(TUES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100문답

하나님은 '하늘'에 계신 분이시로되 동시에 '우리 아버지'이십니다. 건강한 가정에서 순탄하게 잘 자란 아이는 어려서부터 깊이 경험해나온 까닭에 '아버지'가 어떤 분이신지 너무도 잘 압니다. 아이에게 아버지는 자기 곁 가장 가까운 곳에 계시면서 자신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아낌 없이 베풀어주시는 아주 친근한 전능자이십니다. 성도는 기도의 자리에서 하나님에 대해 '우리 아버지시여'라고 부를 때, 이는 다른 무엇보다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처럼 아버지가 되어주신 분이시므로, 그야말로 육신의 아버지 이상의 친근감을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Posted in 오늘의 신앙고백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