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5월 29일(FRI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97문답

주님의 만찬에 참석할 수 있는 자격자에 대해 "회개와 사랑과 새로운 순종이 있는지 스스로 살펴야 합니다."라고 한 내용에서 '사랑'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 사랑이란 두말할 것 없이 하나님께 대한 경외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사실 사랑이라는 단어는 편의상 쓰는 것이지, 인간의 수준에서 하나님께 적용한다는 것은 별로 좋아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인간으로서는 아가페 사랑을 결코 실행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여하튼 하나님께 대한 경외심, 존숭심, 경배심이 없다면 주님의 만찬에 참석할 자격이나 자세가 되어 있지 않은 것입니다. 이러한 자세로서 주님의 만찬에 참여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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