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5월 27일(WEDNES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97문답

개혁파 교회는 주님의 만찬을 시행할 때에, 여기에 참석할 수 있는 자격자를 선별하는 과정을 밟습니다. 그런데 이 문제와 관련하여 주님의 만찬에 참석하려 할 경우, 필히 "주님을 양식으로 삼는 믿음이 있는 스스로 살펴보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일반적인 의미로 '양식'이란 육체의 보존을 위해서 필요로 하는 일상의 식사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이것은 무척이나 의미심장한 점검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바로 이 사실에 직결시켜 '주님을 양식으로 삼는다'라고 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표현이 의미하는 진정한 핵심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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