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5월 18일(MON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96문답

주님께서 교회에 제정해주신 은혜의 수단인 성례는 세례와 주님의 만찬 두 가지입니다. 칼빈이 제네바 교회를 섬기면서 작성한 '제네바 신앙교육서 제27조'는 성례에 대해 이렇게 신앙을 고백합니다. "성례란 주님께서 우리 신앙의 연약함을 지탱하게 하시려고 우리를 향한 자신의 선한 뜻을 우리에게 나타내고 입증하는 것으로서의 외적인 표지입니다. 혹은 그것을 좀 더 간결하고 뚜렷하게 표명하자면, 성례란 외적인 표지에 의해 우리에게 선언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증거입니다. 기독교회는 오직 이 두 가지 성례만을 사용합니다." 여기서 외적인 표지라고 표현한 바를 상세히 설명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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