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5월 02일(SATUR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93문답

주지의 사실이듯이, 성례를 받는 그 자체가 구원을 얻는 수단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더욱이 세례는 한 번만 받는 것이고, 주님의 만찬은 가급적 많이 참석하면 좋은 것입니다. 그러할 때에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인을 위해 도성인신하셨고 그러한 토대 위에서 십자가와 부활 사역을 성취하셨다는 사실에 대해서입니다. 그것은 우리와 세우신 새 언약으로서, 구약시대를 통하여 예표되고 상징되었던 모든 옛 언약이 성취였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언약의 혜택자, 즉 자신에게 선물로서 이미 임해 있는 구원을 굳게 믿고 적극 신뢰하는 것만이 필요합니다. 성례가 시행될 때에 이 진리를 적극 붙잡아야 합니다. 성례를 이렇게 정확하게 잘 이해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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