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4월 15일(WEDNES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91문답

개혁된 교회는 주님께서 교회에 제정하신 성례에는 세례와 주님의 만찬 이 두 가지 밖에 없다고 고백합니다. 이러한 고백이 필요했던 것은 당시 로마 카톨릭 교회는 여기에다 다섯 가지를 더한 총 일곱개의 성례를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성례가 구원의 방도로서 잘 사용되어 성도에게 은혜를 끼치고, 계속 유지해 나갈 수 있게 되려면, 성례가 그 본래에 제정된 방도로 잘 사용되어야 할 것은 당연할 터인데, 이는 그래야만 성신께서 쓰시는 정당한 도구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신께서는 아무 때에나, 아무렇게나 역사하시지 않는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그러면 세례와 주님의 만찬 이 두 성례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입니까? 왜 그렇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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