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4월 13일(MON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91문답

제91문답의 주제는 '성례'입니다. 그러면 성례란 무엇입니까? 의외로 이 용어는 자주 쓰이는 것과는 달리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경우가 드문 편에 속합니다. 성례를 결론적으로 표현해 보자면, '우리의 믿음을 돕는 수단'이라는 데 있습니다. 칼빈은 "성레는 우리의 신앙의 약함을 지탱시켜 주기 위해서 주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신의 선의의 약속을 우리의 양심에 인치는 외적 표징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덧붙이기를 "우리 편에서는 우리가 주님과 그의 천사들의 면전과 사람들 앞에서 주님에 대한 우리의 경건을 인증하는 것이다"라고 했습니다(4.14.1). 이렇게 잘 이해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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