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3월 30일(MON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89문답

에스라가 하나님의 말씀을 낭독, 해석했을 때, 이를 듣던 백성들의 마음에 큰 깨달음이 몰려오면서 슬퍼하며 울기 시작했습니다. 에스라는 물론이고 총독 느헤미야와 레위 사람들이 나서서 '성일'임을 들어 극구 만류하여야 할 정도로 큰 애통이 있었던 것입니다. 7월 1일에 시작된 이 나팔절 집회가 초막절 행사로까지 이어지면서 일련이 대대적인 회개 운동으로 발전되었던 내용을 보여주는 느헤미야 8:1-8을 읽어봅시다. 이 부분을 신약시대의 경륜에 따라 해석해 본다면 가히 '구원을 위한 효력'의 일면이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중요하게 보아야 할 것은 배후에서 성신께서 역사하신 사실입니다. 성신의 역사가 없이는 구원을 위한 효력을 일어날 수 없다는 것을 믿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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