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3월 28일(SATUR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88문답

기독교 신앙에서 '자의적 예배'의 제반 형태들은 참된 예배의 적격성을 훼손할 정도로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이 문제는 온갖 이유로 무시되고 있고, 나아가 그야말로 숱한 인본주의로 오염되어 있습니다. 인본주의 예배가 심각한 문제거리가 되는 것은 다른 무엇보다도 은혜의 방도인 '말씀 선포'를 훼손하기 때문입니다. 신앙고백문답은 은혜의 방도에 대해 '그리스도께서 직접 정하신 것'이라고 함으로써 절대적 권위를 부여했는데도 말입니다. 그렇다면 구원은 설 자리를 잃게 되지 않겠습니까? 그리스도의 권위를 손상시키는 자의적 예배의 형태들에는 어떤 모습들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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