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3월 27일(FRI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88문답

'택함 받았다'는 사실은 성도에게서 구원이 시작되는 첫 출발점입니다. 물론 이것은 성도에게 구원을 수용하는 능력이 있다는 의미일 수 없고, 단지 구원이 적용되는 대상이라는 의미입니다. 택함을 입은 사람이 구원에 이르게 되는 것은 그가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것을 필요로 하지만, 그렇게 될 수 있으려면 성신께서 말씀을 은혜의 수단으로 쓰셔야 합니다. 거꾸로 보자면 성도가 말씀에 순종하고, 말씀을 신뢰하는 것은 자신이 구원을 받은 자요, 이를 위하여 창세 전부터 택함을 입은 자라는 데 대한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당신은 말씀주의아 담화주의 간의 차이를 구별하는 핵심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Posted in 오늘의 신앙고백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