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3월 18일(WEDNES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87문답

'죄인이 자기의 죄를 바로 알고'라고 한 부분을 보겠습니다. 사실 죄를 바르게 아는 경우가 그리 많아 보이지 않아 의외입니다. 죄를 바르게 깨달 수 있으려면 '생명에 이르는 회개'를 수반하는 '구원의 은혜'를 필요로 합니다. 즉 구원 받은 사람이라면 성신께서 그에게 죄를 바르게 깨닫게 해주시기 마련이고, 이로 말미암아 올바른 회개를 시작할 수 있게 됩니다. 회개라고 해서 다 생명에 이르는 길이 아니라는 데 대해서는 아합 왕이나 가룟 유다의 경우를 통해서 확실하게 나타난 바대로입니다. 죄의 본질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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