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3월 17일(TUES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87문답

'생명에 이르는 회개'에 대해 '구원의 은혜'라고 했습니다. 이 말은 참된 회개란 구원을 받은 데서 가능하다는 의미임에 다름이 아닙니다. 구원이란 기본적으로 '죄로부터의 구원'인 까닭에, 구원을 받은 사람이라면 회개에 진실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진실한 회개와 구원은 동전의 양면의 관계와도 같습니다. 여기서 동전은 생명, 즉 영원한 생명입니다. 중생한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은 사람이고, 따라서 구원을 받은 사람이고, 그러므로 평생에 걸쳐 진실한 회개의 삶을 살기 마련입니다. 이렇게 살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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