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들은 자신의 죄와 자신을 지배하는 죄의 권세를 물리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마음을 그리스도의 통치에 내어 드리는 일입니다. 여하간 그렇게 하는 것이 지혜이자 능력입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죄지을 것에 대해서는 생각조차 하지 않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비록 행동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할지라도 머리로 생각하고 마음에 품는 것도 역시 죄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경우 죄가 틈탈 때 어떤 식으로 극복했습니까? 경험을 나누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