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2월 24일(MON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84문답

모든 죄에는 하나님의 보응이 뒤따릅니다. 하나님의 진노와 저주는 공연히 내리는 법은 결코 없고 죄에 대해서는 반드시 심판하시기 마련입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죄에 대해 심판하시지 않는다면 이는 하나님의 본성에 심각한 오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는 만큼 더불어 하나님의 공의도 마땅히 생각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인자(은혜)와 엄위(심판) 양면을 하나님의 본성으로서 선포하고 있는 로마서 11:22을 읽어 봅시다. 실제로 성경의 전체적인 흐름은 하나님께서 죄 지은 자에게 반드시 보응하시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 사실에 입각하여 구원이 성립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람은 필연적으로, 그리고 항상 죄를 짓습니다. 그렇다면 구원 받은 후 자신에게 나타나는 현상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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