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2월 15일(SATUR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82문답

"... 오히려 생각과 말과 행위로 날마다 범죄합니다"라고 한 부분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우리는 왜 이렇게 죄를 짓는 것일까요? 아담 안에서 물려받은 부패성 때문이고, 그러한 부패성으로서 살아나온 죄 짓는 습성이 마치 관성의 법칙처럼 생활에 자리잡혀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죄를 이기는 다양한 방법들 중에서 으뜸은 단연 같은 교회원들 간에 왕성한 생활을 펼치는 것이겠습니다. 공동체 안에서 한 형제자매들 간에 우리 주님의 말씀을 높이는 일에 상호 간에 열심을 낸다면, 세상과 짝할 시간은 상대적으로 줄어들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일은 주일입니다. 함께 부르심을 입은 형제자매들과 한 몸을 이루어 드리게 될 예배를 사모하면서, 최선을 다해 내일을 준비하는 오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러한 삶이 하나님의 계명을 잘 지키는 일면이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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