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2월 13일(THURS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82문답

노아의 시대에 하나님께서 대대적인 홍수를 통하여 온 세상을 심판하셨습니다. 당시 하나님의 계명은 양심법 형태로 인간 모두에게 심어져 있었지만 어느 한 사람도 이를 지키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6:5은 이러한 사실에 대해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셨다"고 했습니다. 보스(G. Vos)는 본문을 다음과 같이 의미 있게 관찰하였습니다. "첫째, '세상에 관영함'은 죄악의 강도와 범위를 보여주고, 둘째,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은 죄악의 내재적 성격을 가리키며, 셋째, '악할 뿐임'은 죄악의 절대적인 지배력을 보여주고, 넷째, '항상'은 죄악의 습관적이고 계속적인 활동성을 보여준다." 이 당시와 비교해 볼 때 오늘날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왜 그렇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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