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2월 11일(TUES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82문답

전도서 7:20에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느니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선과 죄를 정확하게 규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선과 죄를 가늠하는 기준은 당연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바로 이 하나님의 말씀이 지금과도 같은 말씀도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진정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이란 세상에 아주 없음이 확실할진대, 이는 인간이란 근본적으로 아담 안에서 '전적부패'를 물려 받은 몸으로서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혀 선을 행할 수 없습니다. 인간이란 예외 없이 모친의 태에 잉태될 때부터 그러한 존재입니다. 시편 51:5을 읽어 봅시다. 우리가 원죄와 전적부패를 인정한다면, 다음 단계로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왜 그렇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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