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2월 06일(THURS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81문답

제10계명에서의 '탐심'에 대한 경고는 히브리서에서 "돈을 사랑치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히 13:5)라고 하신 말씀에 대한 신뢰심과 직결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희생시키시는 대가에 따른 것입니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롬 8:32).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결코 우리를 어려움과 절망 가운데 버려두지 않으실 것임은 자명합니다. 이러한 믿음 위에 굳게 서 있다면, 남의 것을 탐내는 욕심을 능히 제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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