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1월 28일(TUES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80문답

자기 자신의 현재 처지에 만족하며 산다는 것은 사실 말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탐심이라는 것이, 욕심이라는 끊임없이 샘솟는 그런 몸을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몸이란 '성향'이라는 의미입니다. 바울이 벨릭스에게 복음을 설명할 때에 제일 마지막에 든 덕목이 절제이고(행 24:25),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에서 제일 마지막 열매가 절제이고(갈 5:22-23), 기타 목회서신에서 직분자의 자격과 관련하여 절제에 대한 언급이 집중적으로 등장하는 이유를 이러한 관점에서 생각해 보십시다(딤전 3:2, 11; 딤후 3:3; 딛 1:8). 끝으로 베드로후서 1:6을 읽고, 현재 처지에 만족하게 해주는 '절제의 능력' 또는 '절제의 중요성'에 대해서 서로 토론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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