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1월 25일(SATUR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79문답

지금 전국적으로 관심을 쏟고 있는 오늘날의 혼란은 일찌기 박정희가 516군사 쿠데타를 일으킨 사건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박정희의 권력욕와 그에 빌붙었던 정치인들이 오늘까지 자신들이 탐심으로 쌓아올린 기득권을 이어가려는 데서 지금과 같은 혼란이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교회마저 이러한 시류를 따라가기에 문제가 보통 심각한 것이 아닙니다. 무서운 속도로 염병처럼 번지고 있는 교회 세습의 열풍을 어떻게 해야 한단 말입니까? 진정 하나님께서 '자기의 상실한 마음대로 버려두시는 형벌'은 참으로 무섭기 그지 없습니다. 교회 세습의 배후에 탐심이 있다는 데 대해 어느 누가 변명할 수 있겠습니까? 성경에서 욕심과 탐심은 동의어임을 주목하면서 야고보서 1:15을 읽어봅시다. '교회의 탐심'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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