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1월 22일(WEDNESDAY)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답 제079문답

새해가 흘러 벌서 한 달을 채워갑니다. 새해 첫 날 하루를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로서 시작하게 되는 것은 흔히 있는 기회는 분명 아닙니다. 그런데 몇 년 전의 이 좋은 날에 안양 지역의 어느 대형교회는 참으로 패역한 죄악을 자행했습니다. 아들이 없었던지라 기어코 사위에게까지 교회를 세습하는 결의를 했기 때문입니다. 공동의회의 결의라고 강변하겠지만, 한국적인 상황에서, 특히 세습 문제라면 이미 다 짜여진 각본대로 움직이기 마련이라는 것은 상식이지 않겠습니까? 아무리 강변해도 세습은 하나님께 대한 신앙의 없음이자 탐심의 발로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골로새서 3:5을 읽어보고, 탐심을 가리켜 우상숭배라고 한 이유에 대해 서로 생각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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